코끝을 찡하게 스쳐오는 시원한 바람과 싱그러운 풀잎내음, 졸졸졸 흐르는 냇물의 속삭임과 함께 따사로운 태양이 비치는 소담한 하늘 뜰아래에서 인연을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살아오면서 쭈욱 생각컨대 사람들을 만날때면 그사람에 대하여 너무 자세히 들여다 보이고 알게되고 제가 던지는 말 한마디에 어떤이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어떻게 “가족도 모르는 일을 알고 있느냐”라고 놀랄때마다 제가 오히려 당황스러워질때가 있더군요.^^
저는 대구 팔공산 명산기슭에서 신내림을 하였구요,,,
그 이후로 정식으로 신의사명을 받들어 제자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지요.
돌이켜보면 험난한 길이였지만, 이 길을 따라 걸으면서 덕분에 참 감사한 일도 많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하게 되면서 기쁜일, 슬픈일, 안타깝고 가슴 아팠던 기억, 그립고 아쉽고 아련했던 일들을 함께해오면서 여러분께 많은 지혜를 배우기도 했구요, 꽃님과 햇님과 같은 여러분께 신께서 주신 저의 미력한 힘일지라도 어렵고 난처하고 힘에 부친 많은 이들과 위해 힘과 지혜를 나누어 함께 이 아름다운 언덕을 걸어가보지 않으시렵니까?
좌절하거나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제가 지켜드릴테니까요,,,^^
우리 모두는 무한한 힘과 능력과 지혜의 어머니이자 우주로써 좋은 인연을 갈고 닦고 쌓아 좋은 결실을 맞이하게 됨을 알고 있습니다.
찾아주신다면 인간사, 세상사, 인연사 모든 원력을 풀어헤쳐 등불을 훤히 비추겠습니다.
저는 신점과화경법, 궁합, 택일, 작명상담, 퇴마 부수적으로 타로카드, 심리상담등의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했구요, 특히 애정문제나 가정사에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풀고 해결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돌봐 드리기도 했답니다. 통역을 받아 외국인 상담도 하였습니다.
특히, 신제자들 가운데 신의제자로 들어섰지만, 입문이 막히고 제대로 공사가 터지지 않아 헤메는 전국의 많은 신제자들을 ‘천지조화도술도법’을 상천하여 가르치고 도와서 제대로 밝혀 길을 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살펴 인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다가 몸이 너무 아픈데 병원가면 이상이 없는 경우와 약을 먹어도 낫지가 않고 어떤 주사도 효과가 없는사람에게 저는 길을 열어 드릴수 있구요, 그리고 이리저리 용한곳을 찾아 굿을 하고 일도 하였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이 거꾸로 뒤집어져 안풀리는 사람들은 저를 찾으시면 백발백중 모든 것을 풀어헤쳐 성불보게 해 드릴것이며, 이제 여러분과 함께 이 모든 희망과 축복을 나누고 은총과 가피를 나누고자 합니다.
겨우내 얼어붙은 냇물과 초목들이 봄이오면 봄눈녹듯 노래하고 싱그러운 잎을 피워내듯, 우리 인생도 함께 손잡고 시와 때를 잘 분별하여 연을 맺어나간다면 반드시 행운과 행복은 우리의 편으로 다가올 것이에요.
언제나 좋은인연, 깊은 연으로 다가가고 따스하고 기쁜마음으로 꽃과 같이 여러분의 마음곁을 지키겠습니다.
저와 함께 저 편 너머 행복의 나래를 향해 문을 두드려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구하면 반드시 얻을 것입니다.
용기와 희망 잃지 마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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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약력
- 1997년 대구팔공산 신내림(고차원적 천신계)
- 대한경신연합회 소속
- 대한불교성도종 승려
- 한국심리타로 지도자과정 마스터
- 애정운, 가정사등 원력과 상담
- 상담전화번호 010-2500-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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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은
마음이 힘들고 괴로우신분, 고민이나 답답,우울하신분,,
열심히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운세상담과 비책을 상담받으실수 있으며 심리상담을 제공합니다.
또한 초감각적 타로카드의 상담이나 점술을 제공받으실수 있으며 화경점사와
타로사주를 활용한 속마음과 궁합작명,택일방위와 행운수를 제공받으실수 있습니다.
실시간 꿈해몽을 제공받으실수 있으며 타로카드와 사주역술강좌를 실시합니다.
또한 음악치료를 배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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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이 더해가는 녹색의 계절에 계절빛은 장미꽃 같이 화사하게 수놓아진 바람과 물결이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쓰다듬고 가는 길목에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과 기쁨으로 하루를 맞이 하시고 계시겠죠.
저는 어렸을적부터 남다른 탁월한 명석함과 예지능력이 있었구요, 그래서 마을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과 재미있는 친구로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어렸을적부터 신의 기운이 내 몸에 와 있던 것 같고, 많이도 아프고 예지가 있어 사람들의 앞일과 일어날 일들이 현실과 꿈에서 보여지고 그림처럼 보여지기도 하였는데, 사람들에게나 친지들에게 말하면 반신반의 하더라고요.
몸이 크게 아픈적도 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럭저럭 어린시절을 보내고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여러 신비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던 찰나 이윽고 팔공산명산 정기기슭에서 도통을 하였고 이때부터 신의길을 걷기 시작 하여 어언 20년이상이 되었으며,
일반중생과 제자들을 상대로 상담을 하게된것도 오래 되었습니다.
도법과 신력이 남다른 신명들을 모시고 화경으로 상담하게 되었으며 오프라인 상담, 온라인 메일상담등을 오래 하였으며 저의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하신분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많이 하였습니다. 특이한 원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여러 매스컴이나 매체, 신문보도등에서 많이도 섭외가 들어왔지만 신께서 좋아하지 않고 막은적이 많으셔셔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세상이 복잡 다양해지다보니 이제 인터넷이나 매체를 이용한 상담의 필요성도 느껴지고 더욱더 활발히 활동을 하고 싶은 찰나에 신의운세를 만나게 되었으며 폭넓고 다양한 원력과 이상과 능력을 접목하고 실현하기에 좋은 터전과 품격 높은 느낌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서 상담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부디 좋은 원력과 능력을 펼칠 기회를 주신다면 신께서 주신 저의 미력한 힘이라도 신의운세의 규칙과 기반에 발 맞춰 모든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저의 전문분야는 신점이며 부가적으로 꿈해몽, 택일, 애정, 궁합, 작명등 일상상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상담과 해결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주특기는 한번 인연맺은 고객과 손님은 절대놓지지 않고 인연이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대구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지역에서 저는 상담을 하였고 가끔 통역을 받아서 외국인에 대한 상담도 많이 하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저의 능력과 원력을 함께 펼치고 상생하는길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서 신의운세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짧은 지면으로 나마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할 기회를 갖게 되어서 기쁩니다.
여러 가지를 배우고 닦아서 언제나 정성과 지혜와 친절을 베풀고 부처님의 자비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상담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지인은 목소리만으로 과거세, 미래세, 현재를 꿰뚫으며 영화의 스크린처럼 형상이미지 화경법 점사로 모든인생난관을 풀어헤치며 신제자로써 입문이 터지지않은 모든제자들 말문을 열어주고 무슨일이든 단 한번에 성불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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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점인생상담 010-2500-9696
★타로전문상담010-4372-5021
주차공간유,무더위혹한기쉼터운영,타로,화경점,속궁합,전생,무료꿈해몽,귀신병,점신,재물,타로운세,타로카드,전생상담,심리상담
지하철은 신천역 5번출구로 나오셔셔 2~3분걸으면 미소미용실이 나오고 거기서 좌측편에 바로 천지인이 있습니다
자가용은 신천역이나 역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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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신천역 5번출구로 나오셔셔 2~3분걸으면 미소미용실이 나오고 거기서 좌측편에 바로 천지인이 있습니다
자가용은 신천역이나 역전시장까지 오셔셔 전화를 주시거나 네이게이션 하세요. 감사합니다.
무가인으로써 삶을 살아간다는 것...
산중에서 만나다~~~
밤 깊은시간 기도와 명상삼매중 신명께서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갑잡스레 지리산자락에 다녀오라 하십니다.
삼매에 오래 묵상중 이제 잠을 청하려던 참에 왠 뜬금없이 거주지 근처도 아니고 시내 어느곳도 아닌 지리산은 또 무엇이며 황당하기 그지없는 공수였습니다.
어찌할도리도 없이 시간을 보니 자정은 훨씬 넘긴시간이었고 여기서 지리산 까지는 차를 이용해도 대략은 2~3시간 걸리는 그런 먼곳이고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 "알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얀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그래도 가는길은 신명께서 안내하신다고 하시더만 이내 서두르는 것이었습니다.
신명에서는 눈깜짝할 사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로서는 차도 없었고 그래서 평상시 터를 다녀올 때 이용하는 택시를 부르기로 하였는데 호출을 해보니 기사아저씨가 낮에 근무를 오래한터라 너무 피곤하고 해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평상시에도 요금을 좀 더 얹혀주고 이용하기는 했지만 기사아저씨의 사정을 고려해서 크게 가고싶어하는 눈치가 아닌지라 부득부득 부탁을 해서 같이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신명께서는 눈깜짝할새에 다녀올 거라고 하셧는데,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현상계에서는 때로는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는데 곱절의 돈을 지불하기로하고 새벽한시가 넘어 겨우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더욱 속도를 내지 못하고 엉금엉금 가다보니 꽤 오랜 시간을 간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왕지사 명산정기라도 밟고 기도라도 드리고 올 심정이었는데 지리산자락은 평상시에 많이 밟아본 터가 아니라 밤길에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다보니 기사아저씨도 무척 힘들어 하신 기력이 역력합니다.
이윽고 지리산 휴게소가 나오고 얼마를 더 지나자 우리는 지리산 자락으로 들어오게 되었죠.
여전히 비가 그칠새 없이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고 기사 아저씨는 마땅한 주차장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혼자서 준비해온 초와향 그리고 약간의 지리산천황님께 인사드릴 제물을 준비하여 보자기에 싸서 혼자서 산자락 기도터를 찾아 들어가고 있었는데 등산객들을 위한 가로등이 뜨문뜨문 있을뿐 너무 어둡고 새벽시간이라 인적은 없었고 올라갈수록 을씨년 스럽기만 했습니다.
한참후 기도터를 찾게되었고 공양과 참배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명상과 기도중에 많은 계시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옷은 비에 젖어 완전히 몰골이 말이 아니였는데 그래도 계시를 완수한 밝은 마음으로 그것들을 마음에 담고 내려오려던 찰나,아뿔사 오랫동안 이동하여 기도와 명상에만 집중하던차라 방향감각을 잃어 버리고 첩첩산중에서 감각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비는 잠잠하다가 퍼붓다가를 반복하였고 스산하고 힘이들면서 두려움마저 엄습해 오고 있었습니다...
동이 튼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동이 틀 무렵이었지만 아직 주위가 보이는 것은 아니였기에 후래쉬하나에 의지해서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겼지만 기도터를 찾느라 너무 깊숙한 숲으로
들어온차라 방향감각과 길을 완전히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려갈일이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이리저리 헤메다니는수밖에 없게 되었죠.
비를 흠뻑 맞은차라 휴대폰도 작동하지 않았고 그저 찾아서 내려가는수밖에 없었는데 너무 어두운지라 이리저리 긁히고 표지판조차도 하나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차라리 길이 아니라 숲을 헤메고 다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길을 찾는다고 찾았지만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온 것도 같았습니다.
동이 약간씩 트면서 어둠이 약간은 걷혀가고 있는 느낌과 비가 내렸지만 새벽산을 오르는 인적의 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마음이 약간은 안도를 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어둡고 한치 앞을 분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침착하게 천천히 이동하면서 이것 또한 신명의 계시라 다른 맘을 먹을 틈도 없었습니다.
서서히 침착하려고 맘을 추스리면서 등산로나 아랫방향이라고 느껴지는 곳으로 이동하던 도중 숲에서 두명의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너무 기쁜맘이 들었습니다.
그때가 약간은 서로를 알수볼수 있을만큼 어슴푸레 동이 트고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타지역에서 밤 산행을 하러온 등산객이라고 하였는데 그 사람들도 이렇게 비가올줄 모르고 그저 산새를 즐기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길을 잃고 모든장비가 비에 젖은채 이리저리 헤메고 있던 차였다고 말했습니다.
추위에 시달리며 밤사이 시달린 꼴을 보니 이런 것을 두고 동병상련이라고 해야할지 서로서로의 모습에 안도감과 몰골이 말이 아니였는데 이제는 동이 어느정도 트는시간이라 사방을 분간할 수 있을만큼 많이 밝아오고 자초지종을 서로 설명하고 같이 힘을모아 내려가는길로 향해 들어섰는데 주위가 좀 밝아오니 훨씬 쉽게 내려가는길 쪽을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산행을 하는 등산로쪽과는 너무 떨어진 숲에서 밤새 헤맨 것 같게 느껴졌습니다.
산에서 밤에는 주위를 알아보기도 방향감각을 찾기도 너무도 어려운일 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느껴지더군요.
우리는 등산로나 내려가는길이 있을 만한곳을 찾아 숲에 걸리고 미끄러지고 옷이 찢어지면서 산을 내려가는지 숲을헤메는지도 알 수 없이 헤메다가 마침 눈에들어오는 거리에서 암자하나를 발견하고 그곳을 향해 전력질주하여 정신없이 당도하게 되었습니다.
그암자에 도착하니 마음이 한결 많이 안도가 되었습니다.
그 암자에 도착해서 스님께 자초지종을 말하고 길 안내도 상세히 받고 젖은옷가지를 말리기도 하였고 그 암자의 자상한 스님께서 큰일날뻔 하셨다고 하시면서 차와 간단한 요기도 해 주셔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기도하고 인사를 드리고 아침나절이 되서야 길을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사이에 우리셋은 서로 친해지기 시작했고 내려오던 시간에는 벌써 아침이 훤히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밤새 추위와 비바람에 떨었지만 암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요기를 한덕에 우리는 서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만큼 편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의 인연으로 해서 산에서 만난 그분들과 좋은 인연이 되어 이제껏 법당을 찾기도하며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택시에 도착하니 기사아저씨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을 주무시고 있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흔히 기도를 하러가신 분들이 늦게 늦게 내려오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때를 상기해보면 좀 아찔은 하지만 신명께서 좋은 인연을 맺어주시려고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산에서 만난 그분들도 저와 인연을 함께한후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신명을 믿는다면 내가 원하고 소원하는 것은 다 이룰 수가 있습니다.
다만 진심을 다하여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명의 세계에서 허구나 허위나 건성이나 진실이 아닌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진심을 다하여 발원하고 소원하고 모든 것에 진심을 다해야 하는것입니다.
시간차가 있을뿐 누구나 원하는 것을 성취해주고 이뤄주십니다.
거기에 다녀온이후로 해결하지 못했던 일들도 척척 이룰 수 있었고 신도들에게도 더 많은 공덕을 드리고 은혜를 베풀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일취월장하세요...성불하세요~~~
상담사례
선생님과 인연을 맺은지 오래돼었구요,,,
선생님 대단하신분이시죠.
선생님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답니다.
선생님과 늘 상담하고 해결하고 하는동안에 최고의 믿음과 놀라운 점사,해결책을 주시는
선생님이였네요.
자식문제며 재산문제, 가정사문제를 척척 해결해주는 선생님이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경제적으로 파탄할뻔한 거대한 쓴 고비에도 흘러나가지않고 붙잡아서 내것이 되게 해 주었습니다.
모두 관하고 조율해서 하나도 흐트러짐없이 내것이 되게 해주고 지키게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